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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루즈내 확진자 발생, 한중 항로 폐쇄 … 무료 취소 등 대응


신종코로나가 바닷길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. 크루즈 내 확진자가 발생하며 장거리 및 

5월 출발 상품 취소도 발생하고 있다. 사진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 신종코로나 여파가 바닷길까지 미쳤다. 1월31일부로 한중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, 주요 선사는 중국 크루즈 운항을 중단했다. 일본에서 크루즈 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고객 문의 및 취소도 증가하고 있다. 


활기를 띠던 크루즈 관광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. 크루즈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순조롭게 모객이 진행되던 상황이라 더욱 타격이라고 입을 모았다.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크루즈 내 확진자도 발생했다.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며 중화권은 물론 알래스카 상품을 취소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. 크루즈 및 여행사 관계자들은 “현재 취소율이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, 2월6일 기준 크루즈 확진자 발생이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”고 전했다. 


크루즈사들은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. 홍콩,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까지 무료 취소를 확대하고, 모항을 홍콩에서 타이완으로 변경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 한 선사는 올해 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루즈 일정 무료 변경을 제공하고 있다.  


이은지 기자 even@traveltime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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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 여행신문(http://www.traveltimes.co.kr)